자녀 주식 계좌를 개설한 이유

자녀 주식 계좌를 개설한 이유여러분 안녕하세요 경제 인플루언서 주니대디입니다. 요즘 자녀 주식계좌 개설 문의가 증권사에 많아졌다고 합니다. 환금성이 높은 자산으로 돈이 흘러가는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이른바 인간지표에서는 자녀의 주식계좌 개설 문의가 많아졌다고 합니다.저는 아이의 주식 계좌를 4년 전에 개설했습니다. 개설하여 3년간 적립식으로 2배 레버리지 ETF QLD를 매월 매수하였습니다. 레버리지 ETF를 적립식으로 매수했기 때문에 수익률이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떨어질 때도 두 배로 고통이 오니까요. 최근 한 달 동안 나스닥이 정체되기도 했어요.그러나 2023년부터는 적립식 인수를 중단했습니다. 왜냐하면 아이의 계좌 역시 상승할 때 사지 않겠다고 맹세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녀 주식 계좌로 이체되는 금액을 따로 저축하고 있었어요. 최근 하락세가 보이고 있어 비중을 나눠 분할 매수를 시작했습니다. 자녀 주식계좌 개설 사유자녀 주식 계좌를 개설한 이유는 자녀가 결혼할 때 결혼 선물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개설했습니다. 처음부터 2배 레버리지 ETF QLD를 인수했고, 지난해부터 SPY를 소수점 매수했습니다. 잔돈까지 준비해주고 싶은 마음이에요.개인적으로 누군가가 나에게 30년 장기 투자를 할 수 있냐고 묻는다면 ‘할 수 없다’고 대답할 것입니다. 하지만 아이는 기다릴 수 있어요. 제 30년과 아이의 30년은 시간의 무게가 다를 테니까요.그러니까 저축금액의 5% 미만 범위에서만 주식을 사주는 거예요. 그렇다고 적은 금액은 아니지만요.올라갈 때는 관심이 없었는데 내려가면 다시 관심이 서서히 올라와서 잘 살피게 되는 요즘입니다. 이렇게 장기 투자하는 종목이 내려갈수록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장기 투자할 수 있는 자녀 결혼 선물인 주식 계좌 개설이 정말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