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2024-2025 학생회장/부회장 WAVES 인터뷰

안녕하세요! 여름입니다 :DAY2024-2025 학생회장 선거, 다들 참여하셨나요? 올해는 투표자가 많았다고 들었어요! 학생들이 학교에 관심이 많고 투표했기 때문인 것 같아요. 2024-2025학년 학생회장 당선자는 BA3의 조형찬이고, 학생 부회장 당선자는 BA2의 안서연입니다. 학생회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 각 학생에게 짧은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함께 살펴보죠. 1. 학생회장/부회장에 출마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조형찬(학생회장): 저는 PREP에 다닐 때부터 학생회를 대표하여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학생회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학교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관심이 있었고, 모교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학년 대표 선거에 출마했습니다. 매년 간신히 낙선할 때마다 낙담하지 않고 다양한 자리에서 일하며 다양한 학생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또 한 해를 준비하는 마음가짐으로 재정비했습니다. 이번이 정말 마지막 기회라는 마음으로 출마했고, 제 마음이 학생들에게 전달되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안서연(부회장): 재학 시절 다른 학교에 비해 행사나 제휴를 통해 학생들이 받는 혜택이 부족하다는 점에 늘 아쉬웠고, 많은 부분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학생 수가 매년 늘어나는 것을 직접 경험하면서 학교가 성장하는 중요한 시기에 학교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자리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년간 느껴온 개선점에 대해 불평만 하기보다는 학교를 직접 개선하기 위해 출마하기로 했습니다. 직접 행동에 나서서 학교를 더 나은 곳으로 바꾸고 싶습니다. 좌: 학생회장 조형찬 / 우: 학생회 부회장 안서연 2. 차기 학생회장/부회장으로서의 각오는? 조형찬(학생회장): 가장 중요한 건 제가 출마했을 때의 입장과 마음가짐을 절대 잊지 않는 거예요. ‘아, 많이 했구나.’ 그런 생각을 하지 않도록 항상 조심하고, 더 개선할 점은 없는지, 힘든 대학생활을 조금이라도 도울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할게요. 안서연(부회장): 제가 있는 자리에 대한 책임감을 항상 느끼고, 투명성을 잃지 않는 학생회가 되겠습니다.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모든 업무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처리, 관리하겠습니다. 3. 내년에 겐트대학교에서 꼭 이루고 싶은 게 있나요? 조형찬(학생회장): 학생회가 어떤 단체인지, 학생회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등 학생회가 긍정적이고 근면한 단체라는 이미지를 많이 남기고 개선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학생회가 ‘이걸 할 수 있을까?’ 고민할 때 ‘아, 그때 학생회가 했구나, 우리도 할 수 있겠다!’ 또는 ‘이렇게 했다는 자료가 있구나!’라고 생각해서 부담 없이 빠르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많은 자료를 남기고 싶습니다. 1년 임기를 시작으로 학교와 학생, 학생회가 더욱 돈독한 관계를 맺는 과정의 시작점이 되었으면 합니다. 안서연(부회장): 학생회의 행정 시스템을 정비하는 것은 제가 반드시 이루고 싶은 공약입니다. 학생회라는 성장하는 학생 집단에서 학생들을 대표하는 학생회가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학생회와 PACO 조직을 개편하여 보다 체계적인 조직으로 탈바꿈하는 것이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학생회가 공정하게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 시스템과 장치를 마련하여 기반을 다지는 것이 올해의 목표입니다. 4. 임기 중 가장 기대하는 행사나 이벤트는 무엇인가요? 조형찬(학생회장): MT나 축제 등 학생들이 잠시 공부의 부담을 내려놓고 즐길 수 있는 대규모 행사가 가장 기대됩니다. 기획 과정에서 학교에 학생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해 달라고 요청드리고, 이러한 노력이 더 성공적인 행사로 이어져 현장에서 느껴진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안서연(부회장): 다양한 행사뿐만 아니라 파트너십 확대도 가장 기대됩니다. 우리가 직접 확보한 주변 기업과의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학생들이 큰 혜택을 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5. 선거 때 공약한 내용을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조형찬(학생회장) & 안서연(부회장) : 공약은 복지 관련 내용과 행정 내용이 크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파트너십 외에도 편의용품 제공, 시설 개선 등 학교 생활 전반의 복지를 개선하고, 학교 명의로만 가능한 전수점검 등 복지도 요청할 예정입니다. 예산 공개, 학생 참여형 행정 시스템 등 보다 공정하고 개방적인 행정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6.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조형찬(학생회장) : 아직 공식적으로 학기가 시작되지는 않았지만, 학기가 시작되자마자 해야 할 일들을 각계에서 연락과 회의를 통해 순조롭게 진행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이야기하기보다는 나가서 일을 처리해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안이나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안서연(부회장): 변화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행동하고 다양한 변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학생회 선거에 관심 있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들이 만족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학기 초부터 끝까지 열심히 노력할 것이며, 노력한 만큼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 차기 학생회장/학생부회장 인터뷰를 마치겠습니다! 내년 학년도에 열심히 일할 조형찬, 안서연을 응원해주세요.